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 학생예술창작터가 4월 10일까지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2026 대구학생예술창작터 지역 예술가 연합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8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예술적 감동을 전한다. 전시작품은 아크릴화, 한국화, 서양화 등 전통 회화부터 디지털 드로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로 구성됐으며, 총 40여 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 1층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진행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대구시교육청은 이번 연합전을 시작으로 학교와 연계한 전시, 토요 프로그램 참여 학생 작품전, 체험학습 프로그램 특별 전시 등 다양한 기획 전시를 마련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전시가 긴 겨울을 지나 우리 곁에 찾아온 반가운 봄처럼, 창작터를 찾는 학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 예술의 아름다움을 일상 가까이에서 만끽하며 마음의 여유를 찾는 설레는 선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