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찾아 내년도 국비와 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여러 부서를 방문해 국장과 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칠곡군은 지역 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안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으로는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등 총 11개 사업이 건의됐다. 이외에도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 AI 전환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등 7개 지역특화사업과 다양한 국·도비 지원 사업에 대한 필요성도 전달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