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3월 10일 봄을 맞아 공공시설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이 지난 뒤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체육, 문화, 관광, 추모시설 등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함께 수행했다.
정비 작업에는 배수로와 우수받이의 낙엽 및 토사 제거, 등산로와 산책로의 위험요소 정비, 고사목과 위험 수목 점검, 화단과 녹지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놀이 및 관람시설의 미관 정비, 야외 물놀이시설의 위생 점검, 객실과 체험시설 운영물품 점검, 침구류 교체 및 세탁물 사전 확인도 함께 이뤄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