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억 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남구청과 대구신용보증재단이 남구청 회의실에서 체결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다. 남구청은 재단에 2억 원을 출연하며, 대구신용보증재단은 이 출연금을 바탕으로 10배에 달하는 20억 원의 특례보증을 운용한다.
지원 자격은 남구에서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업체별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남구청은 2년간 대출이자 2.0%를 지원하고, 대구신용보증재단은 100% 전액 보증과 연 0.8%의 고정 보증료를 적용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특례보증 신청은 4월 1일부터 '보증드림 앱'을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는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나 해당 영업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