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국립대구과학관이 과학관 전시, 교육 프로그램, 관람 서비스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 모니터링단 ‘사이언트리 프렌즈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사이언트리 프렌즈’는 시민들이 직접 과학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운영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4기 모집은 3월 12일부터 3월 26일까지 진행되며,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약 15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모니터링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전시, 교육, 행사 등을 체험하고 관람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개선점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여자에게는 전시관 무료 관람(본인 및 동반 3인), 무료 주차 혜택이 주어지며, 활동을 마치면 수료증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도 수여된다.
이현정 국립대구과학관 전시운영센터 연구원은 "과학관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과학관 운영과 전시 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과학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 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