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안과 검진을 진행한다.
이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의 협력으로 마련됐으며,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신녕면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실시된다. 영천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주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에는 시력 및 굴절 검사, 안압 측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안저 검사 등 다양한 정밀 검사가 포함된다. 안과 전문의가 직접 검진을 담당하며, 필요에 따라 돋보기와 안약도 현장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154명의 영천시민이 이 무료 안검진에 참여해 안질환 조기 발견과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바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눈 건강은 삶의 활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검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밝은 시야로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안검진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영천시보건소 지역보건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