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5월 개최되는 '제21회 영양산나물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제3회 영양 산나물전국가요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행사는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언론협회가 주관하며, 축제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신인 가수 발굴의 기회를 마련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영양군언론협회에 문자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현재부터 2026년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1차 예심은 4월 25일 오전 10시에 열리며, 이 자리에서 본선에 진출할 13~15팀이 선정된다.
본선 무대는 5월 7일 산나물 축제장 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본선 진출자 중 수상자에게는 상금, 트로피, 상장과 함께, 상위 입상자에게는 가수 활동을 지원하는 인증서가 수여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가요제가 신인 가수들의 꿈을 이루는 통로이자, 영양의 풍성한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관사인 영양군언론협회와 협력해 내실 있고 탄탄한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