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국립산림치유원이 지역 관광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치유관광협력단'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숲여행 활성화와 지역 경제 협력을 목적으로 이번 모집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치유 자원과 영주시·예천군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새로운 숲여행 모델을 만들고, 지역 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영주시와 예천군에 기반을 둔 사업체로, 문화·체험, 음식·음료, 관람·특산품,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30개 내외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들은 맞춤형 치유관광 상품을 공동 기획·판매하고, 홍보와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3월 23일까지 국립산림치유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과 산림치유를 연계해 차별화된 숲여행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서 24개 지역업체와 협력해 7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 성과를 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