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읍·면에 거주하는 초등학생들의 충치 예방을 위한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치아우식증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충치 발생률을 낮추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는 보건소 소속 치과공중보건의사와 치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 읍·면 지역 초등학교를 방문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스케일링, 치아 홈 메우기, 치아우식 치료, 발치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올바른 칫솔질 방법 등 구강보건 교육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구강 관리 용품을 배부하고, 꾸준한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안내한다.
이정임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어린이들의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여 건강한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지역 간 구강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