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3월 16일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은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과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 두 가지다. '직업상담사 2급 취득과정'은 관련 자격증 취득과 직업상담 분야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직업상담사는 구직자 상담, 직업지도 프로그램 개발, 일자리 알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진로 지도부터 은퇴자 재취업 지원까지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직종이다.
한편, '(전문기술)유통관리 사무원 양성과정'은 김천 지역 내 첨단물류센터 유입에 따라 늘어난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는 유통관리사 3급과 전산회계 2급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홍태 가족행복과장은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과정이 교육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여성들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월에는 실버케어 실무자,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8월에는 AI·컴퓨터활용 실무과정 등 추가 교육생 모집이 예정되어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여성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