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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자 "푸드테크 제조기반 구축…지역 식품기업 지원 확대"

정보통신기술 접목으로 생산 효율성 향상
사업 설명회에서 지역 기업들 높은 관심 보여
강매영 과장, 스마트 제조 기반 강화 강조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 참여기업을 3월 31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식품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과 자동화, 지능화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

 

지난 3월 16일 영주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배경과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지역 식품가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에서는 푸드테크 기반 식품산업의 동향, 스마트 제조기반 구축사업의 개요, 지원 대상 및 규모, 신청 절차,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등이 소개됐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3월 31일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푸드테크 산업은 식품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식품기업의 스마트 제조 기반을 강화하고,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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