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경북교육청의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열었다.
이 서비스는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사 준비, 필수 행정,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사전에 제작해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수업 및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학교 인성, 민주, 자치 분야의 업무배송팀을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교감이 팀장을 맡고 교사 4명, 담당 장학사와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료 제작과 운영에 관한 계획을 논의했다.
이성호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