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수강생,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청도여성대학은 여성의 자기계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여성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43기는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건강, 교양, 리더십, 디지털 활용, 현장체험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한다.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구성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각계각층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여성대학이 지역 여성들의 잠재역량을 키우고 사회참여를 넓히는 뜻깊은 배움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