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내 학생들의 영어 회화 능력 증진과 국제적 소양 함양을 목적으로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업은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영어 회화 중심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있는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접수는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3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수강생으로 선정되면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5주 동안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실시간 화상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업은 주 2회(회당 45분) 또는 주 3회(회당 30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영주시가 전액 부담한다.
신청은 영주시 2026년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 김호정 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회화 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영어 학습에 관심 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연간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2기는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