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0일 더케이호텔에서 ‘2026년 친절한경자씨 단체 리더 워크숍’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 지역 내 100여 개 자원봉사단체의 리더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자원봉사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워크숍은 2026년 자원봉사 운영 계획 안내로 시작해,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강연, 그리고 단체 간 소통과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순으로 이어졌다.
행사 중에는 경주시 8만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복 온도계’ 제막식도 진행됐다. ‘행복 온도계’는 1365 자원봉사포털에 기록된 경주시 누적 봉사시간을 온도 수치로 환산해 시각화한 조형물로, 자원봉사 캐릭터 ‘경자’와 지역 랜드마크가 결합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자원봉사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실천임을 강조하며, "APEC 성공 개최 과정에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