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20일 시청 소통실에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해, 지난 1월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 이후 추가로 발굴된 사업들을 공유하고, 사업별 진행 상황과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논의 대상에는 안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포함됐다.
안동시는 2027년 국비 확보 목표를 2,4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 중 신규사업은 17건 533억 원, 계속사업은 49건 1,879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산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423억 원), 문경~안동간 철도 건설(50억 원), 옹천역사부지 활용(25억 원), 영주 평은~도산간 국도연결도로 건설(10억 원), 풍산읍 막곡~회곡간 도로 건설(10억 원), 안동철교 리모델링(7억 원), AI 융복합 혁신밸리 조성(5억 원) 등이 제시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027년에도 지역 현안 해결과 함께 안동의 미래 성장 기반을 구체화해야 할 과제가 지속될 것"이라며, "정부 재정 기조에 부합하는 전략적 접근과 안동의 강점을 살린 사업 발굴을 통해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