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호와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에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해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