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21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의 첫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가족별 소개와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손 마사지 체험도 마련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 중 편해원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설레고 의미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