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북구보건소가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국가암관리사업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 기념식에서 두 보건소는 경북 지역 내 국가암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구보건소는 3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북구보건소는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 검진에 대한 인식 제고와 수검률 향상을 통해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유도하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항시 남구보건소와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암 예방 홍보를 위한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 운영, 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포항시 관계자는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국가암검진 홍보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며, "미수검자 검진 안내 등 국가암검진사업에 참여해 주신 암예방알리미 자원봉사단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