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9일 소속 상담 전문가 30명을 대상으로 고위기 청소년 상담 개입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자살·자해, 고립·은둔 등 고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신경학적 요인, 그리고 개입 방안에 대해 다뤘다. 연수는 상담 현장에서 실제로 고위기 청소년을 만났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 과정에서는 뇌 과학을 토대로 한 최신 연구 결과가 소개됐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자해 행동 등 충동성 조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이러한 내용은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자살·자해 집중심리 클리닉과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사업도 운영 중이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상담전화 1388을 통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심리적 안전 기지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