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17.4℃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7.5℃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3.7℃
  • 연무울산 11.1℃
  • 맑음광주 18.0℃
  • 구름많음부산 13.3℃
  • 맑음고창 12.6℃
  • 구름많음제주 15.0℃
  • 맑음강화 12.3℃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1℃
  • 구름많음강진군 16.3℃
  • 맑음경주시 11.5℃
  • 맑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뼈 건강 지키세요’ 안동시, 55세 이상 무료 골밀도 검사 실시

골다공증, 초기 자각 증상 없어 주의 필요
여성 55~64세, 남성 60~69세 대상 검사 진행
검사 후 전문 상담 및 사후 관리 지원 예정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고령화에 대응해 시민들의 골다공증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4월부터 무료 골밀도 검사를 시작한다.

 

골다공증은 뼈의 밀도가 감소해 골절 위험이 커지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침묵의 질환'으로 불린다. 골절이 발생하면 치료 기간이 길어지고 경제적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안동시보건소는 뼈 건강 관리가 필요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여성 55~64세 이하, 남성 60~69세 이하 시민이다. 검사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예약 및 문의는 안동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 진료팀을 통해 가능하다.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 상담과 예방 수칙 안내가 이뤄진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고위험군에게는 처방과 함께 정밀검사가 가능한 전문 의료기관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지원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무료 검사를 통해 본인의 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