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4-H연합회가 단촌면 하화리의 공동과제포장에서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5,900㎡ 규모의 과제포장에 회원 20여 명이 모여 감자 정식 작업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씨감자를 심으며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감자 정식에 앞서 18일에는 감자 쪼개기 작업이 이뤄졌으며, 이달 초부터 비닐 씌우기, 이랑 만들기, 땅고르기, 거름주기 등 재배 준비 과정을 함께 진행해왔다.
수확된 감자는 6월에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의성군4-H연합회는 지난해에도 배추 300포기를 관내 복지시설 3곳에 기부하는 등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 농업인들이 공동과제포를 통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현재 의성군4-H연합회는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업 역량 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