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가 3월 20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급식 봉사에 나섰다.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이웃사랑 실천을 목표로 3월부터 월 정기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 배식, 청소 등 급식 전반을 지원하며 어르신들과 교류했다.
한성희 북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어르신과 함께 이야기하며 격려의 시간을 나누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에 힘쓰는 북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지속적 봉사 활동이 지역공동체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