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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제12·13대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임회장 이재복, 노인일자리 대폭 확대 성과
신임 회장 여상운, 다양한 경력으로 새 출발
여상운 회장, 노인회 발전에 최선 다할 것 다짐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가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와 제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성주군수 이병환, 성주군의회 의장 도희재,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양재경, 도의원 정영길을 비롯해 지역 기관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이·취임식은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와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임하는 이재복 회장은 12년간 재임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인원을 237명에서 1,306명으로 늘렸고,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사례가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상운 신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10일 제13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여상운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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