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 및 협력학교 관리자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선도학교 2곳과 협력학교 8곳에서 교감 등 관리자 10명이 참석했다. 선도 및 협력학교 지원 방안을 공유하고, 학교 운영의 질적 향상과 체계적인 내실화 방안을 논의했다.
경일중학교와 동변중학교는 2023년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선도학교는 지역 특성과 학교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운영 모델을 개발하며, 지원 체계의 정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대구형 집중 발굴 모델’에 따라 협력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협력학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인근 학교를 지원하고 자문하는 거점학교로서 기능한다. 대구서부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초등학교 6곳과 중학교 2곳 등 총 8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어, 대구 전체 30개교 중 가장 많은 학교가 포함되어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선도 및 협력학교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복합·고위기 학생 사례관리, 찾아가는 연수, 현장 밀착 컨설팅(Light-pack), 학생맞춤통합지원비, 기타 행정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김규은 교육장은 "선도 및 협력학교에 대한 지원 방안을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운영 내실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학생 중심의 교육을 안정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