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3월 25일 지역 내 7개 전문대학과 함께 '대구형 RISE 체계 전문대학 간담회'를 열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RISE 사업이 시행 2년 차에 접어든 가운데, 전문대학의 역할 재정립과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RISE 체계는 교육부가 주도하던 대학 재정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발전 전략과 연계해 대학 혁신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간담회에는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과 계명문화대, 대구공업대, 대구과학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남이공대, 영진전문대 등 7개 전문대학 RISE 사업단장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형 RISE 추진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과 협력, 교육부 RISE체계 개편에 대응한 5극3특 초광역 인재육성 전략, 기업 연계 협력과제 발굴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앞으로 지역 대학, 산업체, 혁신기관이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확대 운영하고, 산업수요에 기반한 초광역 인재양성 로드맵을 마련해 실무형 전문 인력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아 대학정책국장은 "RISE 사업의 핵심은 대학이 지역 혁신의 거점이 되어 산업 성장을 이끌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라며 "전문대학의 실무교육 역량이 대구의 미래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