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3일 '2026년 제1회 달서구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어 기부자 명예의 전당 등재자 선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기부금품의 모집·사용 및 기부문화 활성화에 관한 법률'과 '달서구 기부자 예우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됐다. 달서구는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지역 내 기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위원회를 마련했다.
심의 결과,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에는 3개 단체가,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에는 개인과 법인·단체를 포함해 8명이 등재 대상으로 선정됐다.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 명예의 전당은 500만 원 이상 기부자, 구 홈페이지 명예의 전당은 연간 1천만 원 이상 또는 누적 1억 원 이상 기부자를 기준으로 한다.
선정된 등재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달서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기부는 지역사회를 밝히는 가장 따뜻한 실천"이라며 "기부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나눔이 달서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