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만 두륙시 운림국제청년상회가 지난 25일 문경시청을 찾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운림국제청년상회와 점촌청년회의소는 1986년 첫 교류를 시작으로 1989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지속적으로 상호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이 어려웠던 시기를 제외하면, 매년 양 단체는 만남을 통해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
이번 방문에서 운림국제청년상회 대표단은 문경시청에서 환담을 갖고, 앞으로의 협력 확대와 공동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동욱 문경시 부시장은 "오랜 기간 이어진 두 단체의 관계는 지역 간 우호 증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욱 발전적인 관계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