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26일 임고면 사1리에서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38호 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번 행복마을 조성 사업에는 12개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경로당을 수리하고 방충망을 보수했으며, LED 형광등 교체, 우체통과 태극기 설치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칼갈이, 장수사진 촬영,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 편의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됐다. 어르신 건강 증진 프로그램도 마련돼, 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게 조성됐다.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사업은 지역 내 마을을 선정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능을 활용,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추구하는 재능나눔 프로그램이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하고 단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함께 힘을 모아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