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26일 오후 2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교 교육(상담)복지사 3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 권역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제고와 복합 위기 학생 지원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남부교육복지네트워크 '희망로딩'을 활용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원 체계가 주요 논의 주제였다.
연수에서는 대명9동 행정복지센터 김효진 복지팀장이 강연을 맡아,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2026년 사회복지제도'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올해 새로 시행되거나 변경된 복지 정책,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방법, 위기 학생 맞춤형 지원 전략 등이 소개됐다.
이어진 협의회에서는 관내 학교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희망로딩' 네트워크의 활성화 방안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업 사례를 공유했다.
류호 교육장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복지 자원의 정확한 연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연수가 교육(상담)복지사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안전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