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소장 이명자)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정보모니터망'을 3월부터 운영함에 따라 의료기관 및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규 참여기관을 1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감염병 질병정보모니터망은 감염병이 의심되거나 집단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을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을 돕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현재 남구보건소는 52개 기관과 함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운영 중이며, 이번 신규 모집을 통해 참여기관을 확대하고 월별 유행 감염병 예방 홍보자료를 공유하는 등 보다 촘촘한 감염병 감시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월 중 남구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질병정보모니터망은 지역 내 감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을 차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많은 기관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하며,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남구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주민들이 금연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전문 금연상담사가 1:1 개인별 상담을 통해 개인 특성에 맞는 금연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금단 증상 완화와 금연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금연 실천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가 이루어진다. 특히,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금연성공 기념품도 제공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관내 사업장, 학교, 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하며, 5인 이상의 금연희망자가 있는 사업장이나 단체에서 신청할 경우 금연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보건소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점심시간 12:00~1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기억건강’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남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사(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상담과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었거나 올해 나이가 만 75세 이상이라면 검진이 꼭 필요하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남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주민은 누구나 조기검사부터 치매예방서비스, 치매발견 시 지원서비스(조호물품제공, 검사비·치료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및 보호자서비스(자조모임, 돌봄부담분석 등)까지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기억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지난 1월 5일 ‘2026년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대구 남구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주민의 학력 보완과 검정고시 응시 지원을 위한 '초·중·고등 검정고시반'을 남구 평생학습관에서 개강했다. 2026년 검정고시반은 12월까지 주중 정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초·중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고등 검정고시반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시간대 제약으로 기존 과정 참여가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초·중·고등 검정고시 오후반을 신규 편성하여,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함으로써 다양한 생활 패턴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남구 평생학습관 검정고시반은 2023년부터 운영되어 매년 꾸준한 합격률 상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특히 2025년에는 고등 검정고시 합격자를 최초로 배출하고, 초졸 4명·중졸 4명·고졸 5명 총 13명의 최다 합격자를 기록한 것은 물론 대학 진학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성인 학습자의 학력 취득과 진로 확장의 모범 사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이번 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관내 노인복지시설 130여 곳을 방문하여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결핵 발병 비율이 높고 파급력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및 쪽방 거주자를 대상으로 결핵의 조기 발견과 감염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매년 찾아가는 무료 결핵 이동검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의 검진 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폐사진을 촬영한 후 실시간 원격 판독하여 이상이 있을 경우 객담검사를 통해 결핵 유소견자를 발견하고, 결핵환자 확진 시에는 치료기관 연계를 통해 완치될 수 있도록 상담 관리를 지원한다. 남구는 올해 1월 8일 남구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지역 내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주야간보호센터,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연말까지‘찾아가는 결핵검진’서비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체적·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의료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산모를 지원하고 모유수유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유수유는 영아의 면역력 향상과 산모의 산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중요한 수유 방식이지만 출산 초기 유방울혈, 모유 부족 인식, 정보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모가 많다. 특히 유축기는 단기간 사용되는 물품임에도 개별 구매 시 비용 부담이 커 대여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산모를 대상으로 유축기 무료 대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산모 1인당 유축기를 2개월간 무료로 대여하며, 대여 시 유축기 소모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3개월 이내 가능하며, 전화 예약 후 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배우자 등 가족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구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모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모유수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켜 모자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