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과 봉화군공무직근로자 대표들은 3월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노사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양측에서 각각 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무직 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노사 간 소통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지난 1월 공무직 근로자 측이 요청한 임신검진 동행휴가 신설 등 복지 관련 사안에 대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으며, 이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근로자가 행복해야 군민에게도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협의회 결과가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종국 위원장은 "노사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노력이 봉화군의 밝은 미래를 만든다"며,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