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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 추가 입국…농가 인력난 해소 기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한 신속한 조치
근로자 권익 보호와 고용주 책임성 강화
상반기 내 총 708명 농업 현장 투입 예정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최근 캄보디아 출신 외국인 계절근로자 65명이 추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영농철을 앞둔 지역 농가의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농번기 노동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 입국 당일 의성군보건소에서 전원 마약 검사를 실시하는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농협 의성군지부와 협력해 근로자들의 통장 개설을 지원하는 등 현장 적응을 위한 체계적 지원도 병행했다.

 

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근로계약 이행, 인권 보호, 3대 의무보험 가입, 체류 관련 준수사항 등 필수 교육도 이뤄졌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주의 책임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의성군은 MOU를 통한 단체 입국 방식으로 3월 한 달간 121명이 입국을 마쳤으며, 4월에는 229명, 5월 86명, 6월 이후 51명이 순차적으로 지역 농가에 배치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가족초청 방식으로도 221명이 추가로 들어와, 상반기 중 총 70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도입과 체계적인 관리는 농가 경영 안정의 핵심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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