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3월 26일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기자단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의성군 내 마을 주민 10명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 콘텐츠 업로드 등 실습 위주로 교육이 이뤄졌다. 마지막 수업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상영하는 시사회가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마을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기록하는 '마을 미디어' 활동의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TV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공유하는 역할을 맡는다.
2023년부터 시작된 마을TV기자단은 올해 4기째를 맞이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교육생들이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마을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마을TV기자단이 지역 소통의 중요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