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의회가 2월 5일 개최된 제296회 임시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5명을 선임한 뒤, 3월 27일 의장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선정된 결산검사위원단은 이화숙 부의장이 대표위원을 맡고, 재정과 행정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민간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20일간이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임기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운용, 채권·채무 관리 등 군 재정 전반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화숙 대표위원은 결산검사가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과정임을 강조하며, "자료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면밀히 살펴 군 재정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희재 의장은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내실 있는 검사를 통해 합리적이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군의회는 집행기관이 결산검사위원의 의견이 반영된 결산서를 제출하면, 이를 9월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