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의 '한강로 골목'이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골목상권 회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대구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골목상권 공동체 또는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지역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분야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전문 컨설팅, 홍보, 축제 개최 등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며, 2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월 25일 최종 대상지를 결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6곳의 골목상권이 참여했다.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북구 한강로 골목, 중구 동성로 로데오 골목, 중구 교동연합 골목, 동구 혁신도시 대림동, 달서구 상인동 먹자골목 등 5개 상권이 최종 선정됐다.
한강로 골목 상권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고객 유입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상권 활성화 컨설팅, 브랜드 구축과 마케팅 등 다양한 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이 상권은 2025년 북구에서 진행한 골목상권 공모사업 컨설팅 대상지로, 체계적인 분석과 진단을 거쳐 수립한 사업계획이 이번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이를 계기로 골목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