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시민들이 대기질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신호등'을 도입해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은 영주종합터미널(대학로 352)을 포함해 시민과 관광객이 자주 찾는 16개 지점에 마련됐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농도를 단계별로 색상과 이미지로 표시해, '좋음', '보통', '나쁨', '매우 나쁨' 등 네 가지로 구분해 실시간 대기 상태를 보여준다.
대기질 신호등은 미세먼지 수치 외에도 다양한 대기 및 기상 정보를 제공한다. 색상이 신호등처럼 바뀌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기 상황을 인식할 수 있다.
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예·경보제에 따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환경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