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달서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전국 대회에서의 실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경남 남해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6개 실업팀이 참가해 4일간 열띤 경합을 벌였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울산광역시체육회와 구미시청을 차례로 물리치고, 4강전에서는 용인특례시청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광주북구청과 맞붙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검도연맹이 주최하고 경남검도회와 남해군검도회가 공동 주관했다. 달서구청 검도부는 올해 참가한 모든 대회에서 입상하며 꾸준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모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