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계기로 구청 대강당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의존의 개념, 과도한 사용이 초래할 수 있는 신체적·정서적·사회적 문제,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법, 자기조절력 향상 방법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대구스마트쉼센터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가 사례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아동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올바른 디지털 기기 사용 습관을 기르고 건강한 미디어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