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나무심기 행사를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401-3번지 일원에서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영주시 소속 직원 약 200명이 참여해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한 활동에 힘을 보탰다. 식재지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작업이 완료된 곳으로, 피해 지역의 산림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선정됐다.
이번 나무심기를 통해 산벚나무 368본이 1.05헥타르 면적에 심어졌다. 산벚나무는 봄철 경관을 아름답게 할 뿐 아니라, 생태계 가치와 산림경관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시는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재해 예방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된 점을 강조하며, 산림 복원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소중함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