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농업기술센터가 동양대학교에서 지역 농업인 대상 미래농업 AI과정의 개강식을 지난 1일 진행했다.
동양대학교와 영주시가 2015년 체결한 교육협력 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된 이 과정은, 지금까지 261명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지역 농산업 발전에 힘을 보탰다. 올해부터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교육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이론 강의와 실습, 우수사례 견학 등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총 147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은 스마트농업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활용 능력을 갖추게 된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지역 농축산업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해 영주시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