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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 개최…21개 기관 협력 강화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21개 기관 참여
청소년 도박 예방 및 회복 방안 논의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 강조

 

[ 신경북일보 ] 수성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달 31일 수성구청 만촌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수성구 청소년안전망 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수성구청, 수성경찰서, 대구해바라기센터, 대구아동보호전문기관, 수성구가족센터,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청소년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 예정인 신규 사업과 기관별 연계 가능 사업에 대한 정보가 공유됐다. 또한,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도박중독 예방·회복 자조모임 사업의 진행 상황이 논의됐고, 학업중단 청소년 현황과 학교밖청소년의 일자리 경험 연계 방안도 다뤄졌다.

 

특히 오픈 채팅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한 대인관계의 긍정적·부정적 측면, 그리고 이러한 환경에서 청소년의 의사소통 및 상호작용 특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각 기관은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건강한 온라인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위원들은 위기청소년 문제의 복합화에 대응하기 위해 조기 발굴과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양한 의견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 강화 방안이 제시됐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소년이 건강해야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청소년안전망이 더욱 활성화되어 통합적으로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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