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참여와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2026년 영덕군 해파랑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
입학식 현장에는 김광열 영덕군수, 각 면 노인분회장, 해파랑대학 신입생 등 410여 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학습에 대한 의지를 응원했다. 해파랑대학은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하며, 영덕군 내 8개 면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총 64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건강관리, 교양강좌, 레크리에이션, 현장 체험학습 등 어르신들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사회적으로 평생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번 과정이 어르신들의 삶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소중한 기회가 되리라 여긴다"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모든 어르신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