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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역량 강화’ 영주복지학당 4월 3일 개막…시민·종사자 대상 강의

복지 종사자와 시민 80여 명 참여 예정
강의 주제는 돌봄, AI, 건강관리 등 다양
영주시는 복지 교육 프로그램 지속 추진 계획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4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영주복지학당'을 진행한다.

 

행사는 148아트스퀘어 공연장과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 열리며, 사회복지공무원, 복지 분야 종사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교육은 돌봄공동체 강화, 인공지능(AI) 활용, 건강관리 등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다루는 강의로 구성된다.

 

강연 일정은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유수성 거창효노인통합지원센터장이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강화'를 주제로 첫 강의를 시작한다. 이어 선비도서관 선비홀에서는 ㈜쉐어라이프 좌민기 대표가 '사회복지 현장에 바로 쓰는 AI 활용법 2.0'을, 경북대학교 박기덕 교수가 '지혜로운 나의 건강관리법(힐링라이프)'을 각각 진행한다.

 

영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복지 현장 전문성 제고와 더불어 시민들의 복지 이해와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영주복지학당은 돌봄, AI, 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복지 현장 종사자와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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