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휴천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Up & Down’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고 종이컵 사용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확산시키며, 저탄소 생활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텀블러를 가져온 이들에게는 핸드드립 커피와 음료가 제공됐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 줄이기 같은 실천이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며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Up & Down’ 캠페인은 10인 이상 단체나 기관의 신청을 받아 자원봉사자가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안내한다.
함연화 센터장은 "2026년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