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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 원도심 자율상권구역 지정…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가능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가능해져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 완료로 기대감 상승
4월 7일 현장평가 통해 잠재력 점검 예정

 

[ 신경북일보 ] 칠곡군 왜관읍 원도심이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되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칠곡군은 3월 31일 왜관 원도심 일대가 '자율상권구역'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구역 지정에 따라 상권 내 상인들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며,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시설 현대화 및 경영 혁신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칠곡군은 자율상권구역 지정 이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상권활성화 사업' 신청을 마쳤다. 해당 사업은 선정 시 5년간 최대 1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환경 개선과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 상권 전반의 대규모 변화가 이뤄진다. 현장평가는 4월 7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평가단은 왜관 원도심을 방문해 상권의 성장 가능성, 상인들의 참여 의지,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칠곡군은 "이번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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