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연합 예배를 마친 뒤 윤중로를 찾아 시민들과 만남을 가졌다.
윤중로를 찾은 시민들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에게 환호와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대통령님, 여사님 파이팅",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도 봐주세요!" 등 다양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시민들과 셀카를 찍으며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파나마와 중국에서 방문한 외국인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독립유공자의 딸임을 밝힌 할머니와 그 손녀와도 기념사진을 남겼다.
이재명 대통령은 혼자 방문한 어르신에게 직접 다가가 출신지를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또한 유모차를 탄 아이나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혀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어린 자녀를 안고 방문한 젊은 부부와 신혼부부의 사진 요청에는 "신혼부부가 정말 중요하다"며 크게 웃었다.
현장에서는 한 어린이가 "대통령 할아버지 사진 찍어주세요!"라고 외치자, 대통령실의 참모가 "대통령 할아버지 말고 아저씨!"라고 답해 김혜경 여사와 시민들이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