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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면서 한의과 무료진료…의료 취약계층 92명 혜택

2026년부터 한의과 무료 진료 본격 시행
의료 취약계층 92명, 맞춤형 진료 혜택
남중구 보건소장, 진료팀에 감사 인사 전해

 

[ 신경북일보 ]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진행하는 한의과 무료 의료봉사 활동이 풍각보건지소에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체결된 두 기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됐으며,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진 진료에는 풍각면 주민과 의료 취약계층 92명이 참여했다.

 

진료팀은 지도한의사 1명과 한의과 학생 23명으로 구성됐다. 침, 뜸, 부항, 한약 처방, 건강 상담 등 다양한 한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근골격계 질환 환자 비율이 높았던 지난해 통계를 반영해, 통증 치료에 중점을 둔 진료가 이루어졌다.

 

청도군과 대구한의대학교는 이번 풍각면 의료봉사에 이어 5월 17일에는 유천복합체육센터, 6월 28일에는 화양보건지소에서 추가 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지난해 제외됐던 의료 접근성이 양호한 지역까지 포함해, 군 전체에 의료 서비스가 고르게 제공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대구한의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순회 진료가 의료 취약지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남은 일정도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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