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역량 강화와 내수 진작을 위해 대형 유통사 온라인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
이번 마케팅 사업은 도내 생산 제품의 판매 확대를 위한 판로 지원에 중점을 둔 ‘경북세일페스타 마케팅 지원사업’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는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을 양 축으로 하는 이원화 전략(Two-track)으로 추진한다.
특히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도와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 포항, 경주,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상주, 문경, 경산, 의성, 청도, 성주, 칠곡, 봉화
경북세일페스타 사업은 ▲ 유통사 초청 입점데이(상‧하반기 2회추진) ▲ 온라인 기획전 운영(연 4회 / 4개월) ▲ 팝업스토어 운영 지원 ▲ TV홈쇼핑 입점 및 방송지원 ▲ 인플루언서 협업 홍보 ▲ AI 활용 마케팅 셀러 교육 등을 추진한다.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신규 상품개발 ▲ 맞춤형 마케팅 패키지 ▲ 오프라인 특판전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올해 마케팅 사업의 첫 시작인 온라인 기획전에는 국내 7개 온라인 유통채널이 참여하며,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약 500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 네이버,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우체국쇼핑
기획전 참여기업 모집은 4월 10일부터 시작해 모집 완료 시(500개사)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북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매출액 120억 원 미만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지원사업안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사업별로 모집 기간과 대상이 다를 수 있으므로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사업에 대한 문의는 경상북도 기업지원과로 하면된다.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고유가, 고환율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매출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케팅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다”며“특히 도와 15개 시·군이 뜻을 모아 추진하는 만큼 지역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내수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