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이 미혼 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구수곡 숲속의 인연캠프 시즌2'는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구수곡 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다.
행사 참여 자격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도내 기업에 다니는 1985년부터 1997년 사이 출생한 미혼 남녀 3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들은 울진의 관광지와 자연휴양림에서 커플팀 빌딩, 로테이션 매칭 토크, 전시관 랜덤 데이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까지 가능하며, 참가비는 없다. 최종 참가자는 울진군 생활거주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며, 선정 결과는 20일에 개별 안내된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세부 내용은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결혼 적령기 미혼남녀들에게 건전하고 의미 있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울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연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